풍경사진
시골집에서 따온(수확한) 앵두와 매실(2015.06.20)
신화『최근석』
2015. 6. 21. 07:19
앵두 술 담금 6월 2일.
홍매실 꽃필 때 날씨가 좋아 많이 달여 쓰나 무더위로 말라버린 것이 많아 홍매실은 2kg 땄어요.
청매실은 마당 쪽에 있는 나무에서 6kg 땄어요.
자두는 꽃은 많이 피어지만 달린 것은 아무리 찾아봐도 딸랑 2개뿐입니다.
청매실 창고 쪽에 있는 나무에서 5kg 땄어요.
매실 13kg 엑기스 담금 6월 20일. 갈색 설탕 15kg 구매(22,000원).
아파트 베란다에서 장미의 계절을 알고 예쁘게 한 송이가 폈네요.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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