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우 길

강릉 바우길 8구간 산우에 바닷길 걸으면서(2013.09.28)

신화『최근석』 2013. 9. 29. 14:28

『산우에 바닷길』    가을의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울려진 풍경을 기대했으나

 흐린 날씨로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등산로 주위의 초가을 배경 몇 장 찍어봤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덜꿩나무 열매. 꽃말은 주저라고 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어디로 가지요?.   산으로...
그건 속담이고요. 바다에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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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사진입니다. 강릉바우길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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