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2013년 겨울 산행하면서(2013.03.04)
신화『최근석』
2013. 3. 28. 20:42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음악 무명초 색소폰 연주곡
배경사진은 2013년 겨울 산행하면서
- 무명초 노래말-
01.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02.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 지니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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