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가을을 맞이하는 대관령 양떼목장 풍경 속에서(2010.09.09)

신화『최근석』 2010. 9. 10. 11:47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일기예보에 비 온다고 하여 먼 산은 못 가고 대관령으로 애마를 몰았다.

대관령에서는 남쪽은 능경봉. 동쪽은 제왕산. 북쪽은 선자령. 서쪽은 발왕산. 있어

어느 곳으로 갈까 하면서 왔으나 신화의 마음이 오늘 날씨만큼 울적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대관령 양떼목장 산책로를 찾아다.

그동안 정리하지 못다 한 많은 기억을 하나하나 다시 한 번 더 짚어가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양떼목장이 제공한 자연 속에서 머물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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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가 보초를 서고 그 주위에 여러 말이가 누어서 되새김질하는 양들에 보습이

너무나 평화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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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막힝도 거침도 없이 외쳐 보낸다.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한다. (양떼목장 정상에서)

 

 

 

 

 

 

 

 

양 건초주기 체험장에서 신화.

 

 

 

 

 

 

 

제비꼬리처럼 갈라진 제비동자꽃

 

 

 

 

넘취 꽃

 

 

넘취 꽃 (넘취 꽃이 피면 가을이 온다고 함니다)

 

신화는 양떼목장 정상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머무는 동안 마음이 편하고 느낌이 넘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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