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계림 / 팔각채 / 양삭. 여행하면서.D.(2013.10.13~18)

1000년 된 대용수 나무가 있는 공원 탐방하면서.

 

 

 

 

 

 

 

중국과 서양이 만나 이국적인 풍경의 거리 서가 재래시장 쇼핑하면서.

 

 

 

 

장해모 감독의 화려한 인상유삼제 공연 관람. 입장객 1회에 3000명  1일 2회공연.

입장료 6만원에서 특석 10만원.

 

 

 

 

양삭 비엔나 호텔에서.

 

 

세외도원에서 유람선. 수공예품 전시관 관람. 민속공연 관람.

 

 

 

 

 

 

 

 

 

 

 양삭 세외도원 관람후 계림으로 이동.

 

 

계림의 산수의 하이라이트 이강유람선 선상관광(이강 유람선 1시간 소요)

 

 

 

 

 

야생 물소떼 모습. 

 

 

꼬마열차. 쪽배. 2인용 모노레일 팁승하면서 관암동굴 탐방.

 

 

 

여행일정 중 마지막 양강사호 유람선에서 강과 호수주변  야경감상.

 

 

 

 

 

 

 

  가마우지가 고기잡는 모습.

 

 

 

 

 

 

 

 

 

5박 6일 동안 계림을 중심으로 하여 자원현과 양삭현에 있는 관광지를 관람하면서

신화가 찍은 사진 중 일부를 편집하여 올립니다. 추후 편집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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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행하는 동안 신화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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