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에 바닷길』 가을의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울려진 풍경을 기대했으나
흐린 날씨로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등산로 주위의 초가을 배경 몇 장 찍어봤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덜꿩나무 열매. 꽃말은 주저라고 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어디로 가지요?. 산으로...
그건 속담이고요. 바다에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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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사진입니다. 강릉바우길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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