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 하면서(2013.03.15/16)

거제도 대우조선 해양(주) 30년 전 같이 근무한 옛 직장동요 초청으로

거제도에서 머무는 동안 배경사진 몇 장 담아왔습니다.

 

꿈의 바닷길 거가대교에서.

 

 

 

거제도 외곽도로의 가로수는 겹동백나무가 많았습니다. (겹 동백꽃)

 

 

 

동백 림이 잘 보전된 바람에 언덕 산책로에서.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서 

 

 

 

 

 

 

 

 

 

거제도 포로수용소 잔해 모습.

 

옥녀봉 산행하면서.

 

 

옥녀봉에서 본 대우조선 해양(주).

 

 

옥녀봉에서 본 지세포 요트경기장과 대명콘도 전경.

 

장승포에서 도선을 타고 20분 소요되는 지심도(동백섬) 탐방

 

 

 

 

 

 

 

 

지심도에서 도선을 타려고 기다리면서

 

 

 

 

 

 

옛 직장 동요와 같이 즐거찾기(소주)와 폭탄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옛 추억 보따리

풀어놓고 1차 2차 하면서 늦은 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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