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금강. 외도-보타니아 여행하면서
육십 년에서 백 년에 한 번 꽃을 피우는 용설란을 외도에서 볼 수 있었다.
육십 년에서 백 년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원줄기는 죽는다는 용설란입니다.
꽃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2012.07.25. 거제도. 주) 외도-보타니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위의사진은 2005.07.00.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에서.
게제도 해금강. 외도 여행하면서.
인간이 자연과 함께 만들어 낸 예술품
낭만과 사색의 공간
예술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공간 거제시 외도 보타니아.
야자나무 숲길에 분수대가 있어 시원함과 이국적 풍경에 잔잔한 감동을 주더군요.
왼쪽은 비너스 가든 오른쪽은 천국에 계단과 화회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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