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 복성이재에서 백두대간산악회의 따스한 정을 느끼며 신화는 완주패를 밭았습니다.
항상 부족한 신화를 위해 부드러운 미소와 정이 가는 격려에 말씀 아주 먼 날까지 기억하겠습니다.
웃음이 없이 지내온지 오래 되였지만 어제만큼은 어색한 웃음이지만 마음껏 웃고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꽃을 보내주신 해마&아카시아님. 씨이보그님. 옷밥골님.
선물 주신 에델바이스 사장님. 4조 회원님. 오대산 산악회 회원님. 모든분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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